국내 최대 캠핑∙아웃도어∙레포츠 박람회인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고카프 인천 퍼스트 시즌’)이 오는 2월 17일(금)부터 2월 19일(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2023년의 시작을 알리는 고카프의 첫 전시인 ‘2023 고카프 송도 퍼스트 시즌’은 300만 인구를 갖춘 인천의 중심 송도 지역에서 개최되어 인천∙경기지역 캠핑 및 레포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텐트, 침낭, 랜턴 등 기본적인 캠핑 장비부터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과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관련 품목 등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고카프는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 뿐만 아니라 캠핑 입문자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는 캠핑∙아웃도어 박람회다.


캠핑용품 브랜드 헬로스는 ‘2023 고카프 인천 퍼스트 시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일본,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는 헬로스의 대표 제품 버터플라이타프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봄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해외 수출용 신제품 블랙에디션 버터플라이타프를 고카프에서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헬로스의 윤상영 대표는 “2023 - 24년 신제품으로 프로그 쉘터, 6인용 텐트, 초경량 버전 라바텐트, A6 타프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도 출시 후 고카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오직 이번 고카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과 할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헬로스의 신제품을 기대하고 있는 캠퍼들이라면 이번 고카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카프에서는 2023년의 새로운 캠핑∙레포츠 트렌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국내 유명 캠핑장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여 신제품, 신기술을 선공개하고 2023년도 캠핑의 뉴 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카프에서는 1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경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고카프는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제시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캠핑∙아웃도어∙레포츠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년 간 약 74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고카프는 2월 송도컨벤시아를 시작으로 4월, 6월, 9월 수원메쎄, 5월, 10월, 11월 킨텍스, 7월 서울에서 8회에 걸쳐 더욱 커진 규모로 만날 수 있다.

2월 16일 목요일까지 고카프 홈페이지에서 입장할인 예약 시 40%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고카프 전시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헬로스, ‘2023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2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고카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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