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에어매트 전문 브랜드 삼토피아, 6월 20일 ‘2025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에서 신제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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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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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에어매트로 주목받는 삼토피아는 오는 6월 20일(금)부터 6월 22일(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캠핑∙아웃도어∙레포츠 박람회인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2025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에 참가한다. 텐트, 침낭, 랜턴 등 기본적인 캠핑 장비부터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과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관련 품목 등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고카프는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 뿐만 아니라 캠핑 입문자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는 캠핑∙아웃도어 박람회다. 입문자들은 전문가들로부터 제품 사용법과 유용한 팁을 배우고 구매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고카프는 대한민국 캠핑·레포츠 산업 최초의 국제인증전시회로 신뢰도 높은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마켓 플레이스다. 트렌드를 선도할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여 전시하며 MADE IN KOREA 제품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삼토피아는 국내 최초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에어매트 출시한다. 캠핑족들의 수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삼토피아 ‘TPU 메모리폼 에어매트’가 6월20일 ‘2025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에서 런칭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매트를 찾는 캠퍼들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기능성, 편의성, 내구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사양으로 캠핑 에어매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삼토피아는 이번 신제품에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무려 두 개나 부여했다. 첫 번째는 메모리폼 풀커버 기본 제공이다. 단순한 탈부착 커버를 넘어 매트 전체를 감싸는 메모리폼 커버가 기본 사양으로 포함돼 포근한 수면감을 제공한다. 세탁과 관리가 용이하며, 내장된 YKK 지퍼는 세계적인 품질로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두 번째는 에어게이지 탑재로, 기존의 감에 의존한 공기압 조절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공기압 확인 및 조절이 가능해졌다. 사용자는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최적의 공기압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매번 동일한 수면의 질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재질 또한 특별하다. 삼토피아는 기존 PVC 소재가 가진 무게, 겨울철 크랙 발생, 환경호르몬 문제 등을 고려해 고급 TPU 소재를 채택했다. TPU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어 친환경 캠핑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저온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해 혹한기 캠핑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삼토피아 스마트스토어와 고카프 현장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지금껏 캠퍼들이 선택해야 했던 저가형 매트와 고가 프리미엄 제품들 사이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진짜 가치를 담은 유일한 대안이 되고자 했다"며 이번 신제품인 "삼토피아 TPU 메모리폼 에어매트”는 그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카프에서는 2025년 캠핑 트렌드를 한 눈에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5신제품 런칭쇼’에는 국내외 유명 캠핑장비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여 신제품을 단독 선공개하고 MZ세대를 위한 캠핑 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할 예정이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캠핑 푸드와 주류, 디저트를 선보이는 ‘EAT’S & DRINK FESTA’도 개최가 예정되어, 신규 캠퍼와 전문 캠퍼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5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는 6월 19일 목요일까지 고카프 홈페이지에서 입장할인 예약 시 4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고카프 전시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