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차박‧캠린이’ 등 캠핑족 500만명 시대…전년比 40%↑

작성자
caf
작성일
2020-09-17 20:15
조회
158
[이제경제 김보람 기자]





코로나19에 캠핑족이 약 500만명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약 400만명으로 집계됐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 40% 가량 늘어난 5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여가문화의 변화를 촉진하면서 캠핑이 해외여행을 대체하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도 캠핑 관련 게시물은 수백만개에 육박한다. ‘캠핑’ 해시태그 게시물은 370만개 이상이며 ‘차박캠핑’ 10만개, ‘감성캠핑’ 50만개, 캠핑 입문자를 가리키는 ‘캠린이’ 7만개 등 종류도 다양하다.

과거 3040 남성들이 주도하던 캠핑이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로 확산된 것도 큰 특징이다. 2030과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캠핑용품들의 컬러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 점장은 “사회적 상황 변화에 따른 캠핑과 아웃도어시장의 빠른 성장과 더불어 고객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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