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CAF와 함께한 참가기업의 이야기

참가기업 스토리

참가기업 스토리

고카프의 10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한 덕분에 트렌드를 만들 수 있었고 성공적인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캠핑·아웃도어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기업들의 고카프의 참가하기 까지의 이야기와 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LG전자

LG전자에서 캠핑장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룸앤TV와 씨네빔을 소개하고자 고카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LG전자의 룸앤TV와 시네빔이 캠퍼분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는데요. 이번에 국내 최대의 캠핑 페어인 고카프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동시에 현장에서 많은 고객 분들을 만나뵙고 함께 호흡하고 싶어서 직접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룸앤TV와 씨네빔 뿐만 아니라 엑스붐360 스피커까지 캠핑장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줄 제품들이 총 출동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LG전자만의 캠핑 가전 용품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웰큐

안녕하세요. 저희는 웰큐라는 이름으로 루핀과 애바큐 라는 브랜드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과 연관된 제품 이고 직접 생산 하는 회사이므로 역시 화로대,그릴,난로가 주종목 입니다.’루핀화로대’,’루핀 그릴&테이블’,’루핀 에어시리즈’ 3가지 제품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컨슈머정신! 오로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하여 이해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라는 것이 작은 우리회사의 이념입니다.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저희제품을 고카프를 통해 좀 더 많은 캠퍼들에게 소개하고싶은 바람입니다.

온유라이프

온유 라이프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캠퍼를 위한 캠핑 기어 전문 제조회사입니다. 저희 제품은 한국에서 직접 디자인과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우드 감성 느낌이 아닌 온유 라이프만의 특별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특징이죠. 쉬지 않고 매일 새로운 제품 디자인에 집중해 ‘온유 라이프’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평소 SNS와 카페에서 많이 활동을 하였는데 캠퍼분들께서 저희 제품을 직접 보고 싶다는 요청이 항상 많이 있었습니다. 온유 라이프 다양한 제품군을 한 번에 보여드리고자 고카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캠빌리지

‘내 가족이 사용할 거다’ 라는 마음으로 제작에 임하는 캠빌리지 입니다. 저희는 버너 끝판왕을 직접 만들어 보기 위해 제작에 직접 뛰어들어서 1년여간 수정, 보완해가며 저부터 만족할 수 있는 버너, ‘메가스토브’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신생 업체이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아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캠퍼분들이 오시는 고카프에 참여해서 저희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선보여서 현장에서 솔직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어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또, 다른 업체의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해 배울 점을 많이 흡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이카누

마이카누라는 접이식 카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접어서 가로x세로 90x65cm의 스마트한 박스를 펼치면 길이 4.3m의 유려한 케네디언 카누이죠. 보관과 이동이 편리해 승용차 트렁크에도 수납이 가능하며, 강, 호수, 잔잔한 바다 등에서 캠핑, 낚시 등의 레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카누는 주로 육상으로 한정되던 아웃도어 활동을 수상 레저로 지평을 넓혀줄 수 있는 필수적인 캠핑 용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카프 참가를 통해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새로운 아이템인 마이카누를 홍보하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마이카누를 통해 더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래가

저희 그래가는 800평 캠핑용품점을 시작으로 캠핑장 예약, 캠핑카 예약, 불멍 체험까지 캠핑 올인원 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다양한 캠핑장의 정보의 불균형과 예약의 어려움을 타파하고자 캠핑의 올인원 서비스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그래가’를 개발하였고  Beta 서비스가 런칭되었습니다. 그래가는 캠핑장 예약, 캠핑카 예약, 불멍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어플래케이션이죠. 고카프는 말그대로 캠퍼들의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축제 현장에서 캠퍼들에게 보다 나은 캠핑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를 알려드리고 캠핑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