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레니아가 오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캠핑∙아웃도어∙레포츠 박람회인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2024 고카프 킨텍스 더 파이널 시즌 PART 2’)에 참가한다. 텐트, 침낭, 랜턴 등 기본적인 캠핑 장비부터 차박,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과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관련 품목 등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고카프는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 뿐만 아니라 캠핑 입문자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는 캠핑∙아웃도어 박람회다. 입문자들은 전문가들로부터 제품 사용법과 유용한 팁을 배우고 구매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고카프는 대한민국 캠핑·레포츠 산업 최초의 국제인증전시회로 신뢰도 높은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마켓 플레이스다. 트렌드를 선도할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여 전시하며 MADE IN KOREA 제품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내 집처럼 편안함에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캠핑브랜드 포레니아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소형에어텐트 곤도라 에어텐트와 기존 제품들의 부족한 공간을 채워줄 곤도라 렉타타프쉘터를 출시한다.

포레니아는 올리노스제품을 필두로 하이노스, 디프노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에어텐트를 대중에게 소개하며 24년 에어텐트 히트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로서 이번 고카프에서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곤도라 에어텐트와 곤도라 렉타타프쉘터를 선보인다고 한다. 포레니아 관계자에 따르면 곤도라 에어텐트는 포레니아가 설계한 에어텐트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소형 에어텐트로, 1인 또는 2인, 미즈캠, 여성 혼자서도 가볍게 떠나기 좋은 작지만 다 갖춘 에어텐트라고 전했다.

곤도라 렉타타프쉘터는 포레니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작한 제품으로 폴대를 이용하여 단독으로 설치하거나 포레니아 에어텐트와 함께 설치해 추가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캠핑 시 부족한 공간을 채워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포레니아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조금 더 편안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개발일 계획이라고 한다.

‘2024 고카프 킨텍스 더 파이널 시즌 PART 2’에서는 지난 행사에 비해 한층 더 글로벌해진 브랜드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도쿄크래프트, 5050WORKSHOP, atelier dehors, ATOM DESIGN, hime, PINO WORKS, TILDSN, NODEL DESIGN, IKIKI, INOUT, KINO 등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해외 여러 국가의 대표 브랜드부터,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신생 브랜드까지 폭 넓게 참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방문하여 자리를 빛낸다.

‘고카프’를 주최하는 ‘㈜메쎄이상’의 김유정 책임매니저는 ‘올해 고카프는 2월부터 쉼 없이 달려오며 한 해에만 무료 15만 명의 참관객을 만났다’면서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파이널 시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또 ‘고카프에서는 캠핑용품 브랜드 담당자 및 스페셜리스트와의 심도 높은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캠핑용품 매장과는 다르다. 이번 고카프에서 개인 맞춤 세션으로 장비와 더 친숙해지는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고카프에서 많은 유명 브랜드들이 2025년도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 고카프 킨텍스 더 파이널 시즌 PART 2’는 11월 28일 목요일까지 고카프 홈페이지에서 입장할인 예약 시 4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고카프 전시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